
갓세븐 진영, 이민호 청소년기 롤로 합류?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그룹 갓세븐 진영이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조율하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오후 <더팩트>와 통화에서 "진영이 이민호가 연기하는 캐릭터의 10대 청소년기 롤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영은 제작진과 스케줄 및 자세한 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진영이 현재 갓세븐 활동을 시작해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의 박지은 작가와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의 진혁 PD가 뭉친 작품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에 나오는 인어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민호와 전지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난 12일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한 바 있다. 드라마는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진영이 속한 갓세븐은 지난 27일 정규 2집 '플라이트 로그:터뷸런스'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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