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하차 외압논란' 관련 정정보도문]
입력: 2016.09.26 17:13 / 수정: 2016.09.26 17:59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7월 19일자 「'외압 하차 논란' 최양락, 술과 주차관리 '인고의 세월'」 제하의 기사 및 7월 20일자「'외압논란' 최양락, 배신에 우는 속사정」 제하의 기사 등에서 최양락 씨가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데에 외압 의혹이 있고, 최양락 씨는 애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조차 하지 못한 채 라디오 방송에서 하차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최양락 씨는 방송국 내부의 정기 라디오 개편 절차에 따라 방송에서 하차하게 된 것이었고, 최양락 씨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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