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父 "가족들 지옥 속에 살았다, 엄마는 유서도 써"
입력: 2016.08.22 09:10 / 수정: 2016.08.22 09:10

김현중의 아버지. 김현중 아버지는 22일 발행된 여성동아에서 김현중의 심경과 근황, 가족들의 고통을 털어놨다. /여성동아 제공
김현중의 아버지. 김현중 아버지는 22일 발행된 여성동아에서 김현중의 심경과 근황, 가족들의 고통을 털어놨다. /여성동아 제공

김현중 아버지, 소송으로 인한 고통 호소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아버지가 김현중과 가족의 고통을 고백했다.

22일 발행된 매거진 여성동아에서 김현중 아버지는 손해배상 승소 판결 후 김현중의 심경과 근황, 가족들의 힘겨웠던 시간을 털어놨다.

김현중 아버지는 손해배상 소송이 진행되던 때 가족들의 고통에 대해 "사람들이 자식(김현중)을 파렴치범이라 하니까 김현중의 엄마는 세 번이나 유서를 쓰고 극단적인 생각을 했다"고 호소했다. 그는 판결에 대한 김현중의 심경과 근황도 전했다.

승소한 김현중. 그는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초=임세준 인턴기자
소송에서 이긴 김현중.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씨를 맞고소한데 이어 승소한 바 있다. /임세준 인턴기자

앞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씨는 지난해 4월 김현중을 상대로 16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현중 측은 최씨의 주장에 반박하며 맞고소한 바 있다.

이후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김현중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최씨)는 피고(김현중)에게 1억원의 위자료를 지급, 원고의 본소 청구 및 피고의 반소 청구는 기각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heeeee@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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