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김성주·안정환, 한국vs독일 중계석 비하인드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6.08.08 06:46 / 수정: 2016.08.08 06:46
리우올림픽 중계진. 서형욱 안정환 김성주(왼쪽부터)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경기를 위해 함께 뭉쳤다. /MBC 제공
리우올림픽 중계진. 서형욱 안정환 김성주(왼쪽부터)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 경기를 위해 함께 뭉쳤다. /MBC 제공

한국-독일 축구 중계 현장 뒷이야기

[더팩트 | 김경민 기자] 안정환과 서형욱 MBC 해설위원과 캐스터 김성주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현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8일(이하 한국 시각) 오전 MBC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성주를 비롯한 세 사람은 MBC가 적힌 중계석 뒤에서 함께 뭉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주와 서형욱 위원은 올림픽 오륜기 모양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랜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계마다 '꿀 케미'를 보여주는 세 사람은 중계 현장이 아닌 밖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 사람은 이날 새벽 3시 30분부터 방송으로 중계된 남자 축구 예선 C조 2차전 '한국 대 독일' 경기로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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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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