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피릿' 소나무 민재, 1위 소감 "마야 선배 존경하고·감사"
입력: 2016.07.27 11:54 / 수정: 2016.07.27 11:54

걸스피릿 A조 1위한 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 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가 2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A조 1위에 올랐다. /민재 트위터
'걸스피릿' A조 1위한 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 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가 26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에서 A조 1위에 올랐다. /민재 트위터

소나무 민재, 트위터에 '걸스피릿' 1위 소감 게재

[더팩트ㅣ강수지 인턴기자] 그룹 소나무 멤버 민재(22)가 JTBC '걸스피릿'에서 A조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민재는 27일 트위터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소나무 민재 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룹 소나무 메인보컬 민재. 그룹 소나무 민재가 27일 트위터에 JTBC 걸스피릿에서 A조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고양=남용희 인턴기자
그룹 소나무 메인보컬 민재. 그룹 소나무 민재가 27일 트위터에 JTBC '걸스피릿'에서 A조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고양=남용희 인턴기자

이어 "그리고 마야 선배 너무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마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민재는 '걸스피릿'에서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열창했다.

그는 "걸스피릿 사랑해. 소나무도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민재가 A조 1위를 차지하는 장면은 26일 전파를 탔으며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joy822@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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