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권혁기 기자] 메이크업아티스트 손대식과 박태윤, '손앤박'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손대식은 예뻤던 배우로 이나영을 꼽았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데거'에는 손대식과 박태윤이 출연했다. 이날 손대식은 "제일 예뻤던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이나영은 얼굴이 정말 작다. 화장품이 별로 들지 않는다. 오히려 화장을 하면 할수록 안 예쁜 얼굴이다. 하지 않아야 더 예쁜 얼굴"이라고 말했다.
또 손대식은 인간적인 여배우로 이나영과 전지현을 꼽았다. 손대식은 "전지현은 항상 먹을 것을 챙겨준다. 이나영은 강원도 정선 사과를 보내준다"고 덧붙였다.
박태윤은 패리스 힐튼, 레아 세이두를 꼽았다. 박태윤은 "패리스 힐튼은, 화장을 많이 하고 와 다 지웠더니 붉은 피부가 나왔다. 지워진 화장을 보고 패리스 힐튼이 화를 냈지만 메이크업 후 '나이스'라고 말했다"고 회상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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