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양지원, 베일 듯 오뚝한 콧날에 '시선 집중'
입력: 2016.07.18 08:16 / 수정: 2016.07.18 08:16
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 그는 화보 속에서 오뚝한 콧날을 뽐냈다. /슈어 제공
그룹 스피카 멤버 양지원. 그는 화보 속에서 오뚝한 콧날을 뽐냈다. /슈어 제공

스피카, '슈어' 7월호에서 뷰티 비결 공개

[더팩트 | 김민지 기자] 그룹 스피카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스피카는 최근 패션 매거진 '슈어' 7월호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번 화보는 경기도 인근에서 '뷰티 로드' 콘셉트로 진행됐다. 화보 속에서 양지원은 오뚝한 콧날로 눈길을 끌었으며 다른 멤버들 역시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멤버들의 뷰티 비결이 담긴 인터뷰가 함께 게재됐다. 양지원은 플라잉 요가와 필라테스, 수영을 즐겨한다고 말했으며 김보라는 셀프 염색에 관한 노하우를 털어놨다. 김보형은 하프 마라톤에 관한 이야기, 나래는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게 된 에피소드, 박시현은 클렌징과 관련된 노하우 등을 공개했다.

뷰티 로드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한 스피카. 이들은 인터뷰에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슈어 제공
'뷰티 로드'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한 스피카. 이들은 인터뷰에서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슈어 제공

이들의 더 자세한 뷰티 수다는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진행된 뷰티 영상은 '슈어'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피카는 올여름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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