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움짤뉴스] 소녀시대 윤아, 한·중 다 잡은 기복 없는 미모
입력: 2016.07.18 05:00 / 수정: 2016.07.17 16:53

오늘도 예쁜 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14일 디올 컬러스 전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임세준 인턴기자
오늘도 예쁜 윤아.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14일 디올 컬러스 전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임세준 인턴기자

윤아, 대륙을 사로잡은 여신 미모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중국 여신이 된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윤아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열린 디올 컬러스 전시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최지우 김혜수 신세경 김태리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윤아는 돋보였습니다. 포토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모든 이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오늘 콘셉트는 청순+귀염. 윤아는 연핑크 원피스에 검정 베레모로 귀엽고 청순한 룩을 완성했다. /임세준 인턴기자
오늘 콘셉트는 청순+귀염. 윤아는 연핑크 원피스에 검정 베레모로 귀엽고 청순한 룩을 완성했다. /임세준 인턴기자

이날 윤아는 흰색 폴라티셔츠에 연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는데요. 독특한 디자인의 그레이 가방과 래더 재질의 베레모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살짝 웨이브 진갈색 머리 스타일링이 청순함을 배가했습니다.

윤아는 올 초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무신조자룡'의 흥행으로 순식간에 대세 중국 여신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6일에는 중국 배우 리이펑과 열애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나서 이를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윤아는 현재 중화권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동안 중국 활동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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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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