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 김우빈때문에 교통사고 당해. 이에 김우빈은 죄책감을 가졌다. /KBS2 '함부로 애틋하게' 방송 화면 캡처
김우빈, 수지와 다큐멘터리 찍기로 결심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과거 수지의 죽게할 뻔한 일을 떠올렸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 3회에서 신준영(김우빈 분)은 노을(수지 분)이 자살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그를 찾아 헤매며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노을은 아버지 사고를 조작한 최현준(유오성 분)에게 앙심을 품었다. 이에 그의 뒤를 쫓다가 최현준이 유흥업소에 드나든 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이를 입증할 증거를 찾고 방송국으로 향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신준영은 아버지 최현준을 보호하기 위해 노을의 가방을 날치기 했고, 노을은 그를 쫓다가 교통사고를 크게 당했다. 병원으로 노을을 옮긴 신준영은 '나를 죽이고 을이를 살려달라'고 기도했다.
이후 현재의 신준영은 노을을 찾아내고 "사는 게 우습냐. 죽는 게 쉬워?"라고 소리쳤다. 이후 다큐멘터리를 찍자고 말해 두 사람 사이 다시 인연이 얽힐 것을 예고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다. 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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