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스타기상청] ★들 연이은 득남·득녀, 화기애애 연예계
입력: 2016.07.03 05:00 / 수정: 2016.07.02 17:47
둘째를 얻은 김가온(왼쪽)과 강성연. 강성연은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했다. /더팩트 DB
둘째를 얻은 김가온(왼쪽)과 강성연. 강성연은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했다. /더팩트 DB

'출산의 달' 6월? 맑은 연예계 날씨

[더팩트 | 김민지 기자] 이번 주 연예계에서는 유독 스타들의 득녀·득남·임신 소식이 많이 들렸다. 배우 강성연은 둘째 아이를 얻었고 개그맨 김재욱 역시 득남했다. 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도 아이 아빠가 됐으며 김나영 역시 아들을 얻었다. 모델 장윤주는 결혼한 지 1년 만에 예비 엄마가 됐다. 반면 어두운 소식도 있었다. 가수 이주노와 박유천은 각각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 주의 연예가 소식을 <더팩트>가 '스타기상청'으로 정리했다.

개그맨 김재욱, 득남. 그는 결혼 3년 만에 아이 아빠가 됐다. /김재욱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욱, 득남. 그는 결혼 3년 만에 아이 아빠가 됐다. /김재욱 인스타그램

◆ 스타들 연이은 출산, 연예계 날씨 맑음

강성연, 두 아이 엄마 됐다=배우 강성연(39)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소속사 크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오후 <더팩트>와 통화에서 "강성연이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과 가족들이 무척 기뻐하고 있다. 강성연은 몸조리 후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연은 지난 2012년 피아노 연주가 김가온과 결혼한 후 3년 만인 2015년 첫아들을 낳았으며 올해 둘째까지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재욱, 결혼 3년 만에 득남=개그맨 김재욱(36)이 득남했다. 김재욱은 지난달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제 아들입니다. 오늘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이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기는 아빠 어깨에 무게감을 준다지만 넌 예쁘니까 잘 짊어지고 가볼게. 너무 반갑고 잘 지내보자. 기다렸다. 10개월 품은 거 말고도 내 자식이 너무 갖고 싶었다. 고맙다. 찾아와 줘서 사랑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 2013년 아내와 결혼한 김재욱은 약 3년 만에 아이를 얻었다.

김나영, 첫 아이 출산=방송인 김나영(36)이 출산했다. 김나영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SNS에 "여태껏 차 본 팔찌 중 최고. 새벽에 찾아온 3.6kg짜리 내 강아지랑 커플 팔찌"라는 글과 함께 득남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4월 결혼을 한 김나영은 1년 여 만에 아이 엄마가 됐다. 이후 김나영은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유키스 동호, 아들 얻었다=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21)가 득남했다. 동호의 아내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고 그는 자신이 속해 있는 연예인 야구 동호회에 이 사실을 전했다. 앞서 동호는 지난해 1세 연상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동호는 결혼 7개월 만에 아빠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장윤주, 결혼 1년 만에 임신=방송인 장윤주(35)가 임신했다. 장윤주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엄마가 된다는 것이 아직은 낯설고 두렵기도 하지만 아이를 통해 더 넓고 깊은 사랑을 배워가고 싶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엄마가 되겠다. 기도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자신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후 아이의 태명이 빛과 소금을 뜻하는 리사라고 알렸다.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주노. 그는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경찰에 출석했다. /문병희 기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주노. 그는 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경찰에 출석했다. /문병희 기자

◆ '경찰 조사' 이주노·박유천, 날씨 흐림

'성추행 혐의' 이주노, 경찰 조사받아=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이주노(49·본명 이상우)가 경찰에 출석했다. 이주노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성추행 혐의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소환됐다. 조사를 받은 후 그는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에 할 말이 없다.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 판단은 경찰의 몫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주노는 같은 달 25일 이태원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20대 여성 두 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성폭행 혐의' 박유천, 지난달 30일 경찰 출두=그룹 JYJ 박유천(30)이 지난달 30일 오후 경찰에 출두해 성폭행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그는 약 8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찰은 박유천의 구강세포를 채취해 그를 첫 번째로 고소한 A 씨가 증거로 제출한 속옷에서 나온 DNA와 이를 대조할 예정이다.

아침마당 진행자 이금희. 그는 18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더팩트 DB
'아침마당' 진행자 이금희. 그는 18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더팩트 DB

◆ 이금희, '아침마당' 안방마님 자리 물러나

이금희, 18년 만에 '아침마당' 하차=방송인 이금희(49)가 KBS1 '아침마당'에서 하차했다. 이금희는 지난달 30일 '아침마당' 방송 말미 하차 인사를 전했다. 그는 "18년 하고도 보름 동안 서왔던 이 자리를 오늘 떠나게 됐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키워주신 시청자 여러분, KBS 여러분 감사하다"며 고개 숙여 인사를 했다. 이금희의 후임은 엄지인 KBS 아나운서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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