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이민호, 박지은 신작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 권혁기 기자
  • 입력: 2016.05.30 15:45 / 수정: 2016.05.30 15:45

박지은 작가 신작으로 만날 전지현과 이민호.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자 진혁 PD가 연출을 맡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물망에 올랐다. /더팩트 DB
박지은 작가 신작으로 만날 전지현과 이민호.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자 진혁 PD가 연출을 맡을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물망에 올랐다. /더팩트 DB

연출 진혁 PD…이민호와 '시티헌터' 이후 5년 만에 랑데부

[더팩트|권혁기 기자]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의 신작 SBS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에 출연할 전망이다.

30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과 이민호는,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물망에 올랐다. 연출은 진혁 PD가 맡을 예정으로, 이민호와는 '시티헌터' 이후 5년 만이다. 전지현과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이후 3년 만의 랑데부다.

박지은 작가와 진혁 PD가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은 지난해 6월 불거졌다. 올해 초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와 진혁 PD 작품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최우선 검토"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푸른 바다의 전설'은 중국 동영상 유통업체로부터 회당 50만 달러 이상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화로 약 5억9590만원(30일 오후 기준)이란 계산이 나온다. 이는 '태양의 후예'가 기록한 27만 달러, 3억2178만여원보다 월등히 높은 금액이다.

전지현 입장에서는 출산 후 첫 작품이며, 이민호에겐 한중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이후 다시 한 번 아시아를 휘어잡을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올 하반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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