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따라'와 불과 0.4%포인트 차이
[더팩트|권혁기 기자] '태양의 후예'가 빠진 수목드라마 시장에 먹구름이 낄 전망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국수의 신'의 시청률은 7.6%(전국기준)였다. '태양의 후예' 에필로그가 12.2%였던 것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다.
다른 지상파 방송사들 수목드라마 역시 10%를 넘지 못했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0.7%포인트 하락한 8.7%를, SBS '딴따라'가 0.6%포인트 상승한 7.2%로 집계됐다.
'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로,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이상엽, 공승연, 김재영, 최종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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