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사랑을 위해 자신을 버린 남자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 이하 '굿미블')에서 이진욱이 문채원을 위해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굿미블' 11회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의 재판이 열렸다. 김스완(문채원 분)을 미끼로 삼았기에 차지원은 혐의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 차지원은 법정에서 "내가 죽인 게 맞다"고 살인을 인정했고 변호를 맡은 김지륜(김태우 분)은 당황했다.

차지원의 살인 혐의 인정에 힘입어 검사가 "죄질이 무겁고 사안의 중요성을 생각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말하자 법정은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가득 찼다. 김스완은 수감되는 차지원을 보며 울부짖었지만 차지원은 그의 접견을 거부하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굿미블' 11회는 8.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로 지난 방송보다 3.8%p 상승한 수치를 보이며 KBS2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 이어 같은 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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