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스페셜로 3일 더 만난다 '하이라이트+뒷이야기'
  • 윤소희 기자
  • 입력: 2016.04.15 11:33 / 수정: 2016.04.15 11:33

태양의 후예 열풍의 주역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새롬 기자
'태양의 후예' 열풍의 주역들.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이새롬 기자

아쉬운 시청자 달랠 '태양의 후예 스페셜' 편성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가 스페셜 방송으로 종영의 허전함을 달랜다.

오는 20~22일 KBS2에는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편성됐다. 20, 21일 오후 10시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22일 오후 9시 35분에는 제작과 촬영 뒷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태양의 후예' 종영에 아쉬움을 느끼는 시청자들을 위한 팬서비스다. 시청자들은 SNS와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 '2개월동안 행복했다' '태양 같은 네 사람을 보내기 아쉽다' 등의 글로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송송커플(송중기-송혜교)과 구원커플(진구-김지원) 모두가 행복한 결말로 막을 내렸다.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8.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태양의 후예' 후속은 '마스터-국수의 신'이다. 드라마는 천정명 조재현 정유미 주연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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