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탈자'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15만 동원
입력: 2016.04.14 06:35 / 수정: 2016.04.14 06:35
시간이탈자 주연 배우 조정석·이진욱이 담긴 포스터. 영화 시간이탈자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시간이탈자' 주연 배우 조정석·이진욱이 담긴 포스터. 영화 '시간이탈자'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시간이탈자' 기분 좋은 출발

[더팩트ㅣ이채진 기자] 영화 '시간이탈자'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시간이탈자'는 전날 672개 스크린에서 3299번 상영돼 15만 5851명을 끌어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6만 8116명이다.

'시간이탈자'는 결혼을 앞둔 1983년의 남자 지환(조정석 분)과 강력계 형사인 2015년의 남자 건우(이진욱 분)가 우연히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 1983년의 윤정이자 2015년의 소은(임수정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 간절한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주토피아'는 11만 38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누적관객수 405만 7424명을 기록했다.

'시간이탈자'와 마찬가지로 13일 개봉한 영화 '헌츠맨: 윈터스 워'는 3위에, '해어화'는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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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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