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20년 전과 같은 얼굴
[더팩트ㅣ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송혜교가 지금과 다를 것 없는 유년기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멍.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의 어린 시절이 담겨 있다.
그는 흑백인 사진 속에서도 똘망똘망한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큰 눈에 오뚝한 콧날, 도톰한 입술까지 '모태 미녀'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한다. 어린아이지만 한복을 입고 족두리를 쓴 얼굴에서 단아한 미모가 보인다.
송혜교는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 광고 제안을 거절한 사실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그는 약 한 달 전 미쓰비시 자동차의 중국 광고 모델로 제안을 받았으나, 해당 회사가 일제강점기 전범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해 모델 제안을 거절했다. 누리꾼은 이 소식을 듣고 송혜교에게 칭찬과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강모연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종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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