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리멤버'는 시청률 16.6%(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5%p 오른 수치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수목극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리멤버'에서는 진우(유승호 분)가 드디어 규만(남궁민 분)에게 복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진우는 한수(김영웅 분)에게 받은 '청부살인 자백 동영상'으로 규만의 목을 조였다. 진우는 규만에게 동영상을 보낸 후 전화로 "동영상 잘 봤어? 그건 예고편이고 앞으로 기대해"라고 선전 포고를 했다. 분노를 참지 못한 남규만은 봉사 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든 후 서진우의 사무실을 찾아가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리멤버'와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객주-장사의 신 2015'는 시청률 11.5%를 기록했으며 MBC '한 번 더 헤피엔딩'는 5.9%로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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