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몬스터' 출연 확정
입력: 2016.01.21 16:18 / 수정: 2016.01.21 16:18
몬스터 출연 확정 지은 강지환. 배우 강지환이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몬스터(가제)에 출연한다. /더팩트DB
'몬스터' 출연 확정 지은 강지환. 배우 강지환이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몬스터'(가제)에 출연한다. /더팩트DB

강지환, '몬스터'서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배우 강지환이 MBC 새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몬스터'(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C 관계자는 21일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편성되는 '몬스터'의 남자 주인공으로 강지환이 출연한다"며 "박영규 이덕화 정보석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 등 최고의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에는 충무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이엘을 비롯해 진태현 고윤 등 최근 주목받는 젊은 연기자들이 캐스팅됐다. 여자 주인공에는 여러 배우가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고의 배우를 찾기 위해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게 MBC 측의 설명이다. 남녀 주인공의 아역으로는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배우 이열음이 출연한다.

'몬스터'는 올 4월 편성 예정된 작품으로 애초 '폭군'에서 제목이 변경됐다. 한국사회 0.001% 사회 특권층의 부조리한 행태를 그리며 그들에게 휘말려 모든 것을 잃어버린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담아낸다. IMF가 터진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에 걸친 시대극이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빅맨' 종영 이후 2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journalhr@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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