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올봄에 아빠 된다…'맨도롱 또똣' 허니문
입력: 2016.01.11 10:38 / 수정: 2016.01.11 10:38

김성오 아내 임신. 배우 김성오의 아내가 출산을 곧 앞두고 있다. /문병희 기자
김성오 아내 임신. 배우 김성오의 아내가 출산을 곧 앞두고 있다. /문병희 기자

김성오, 결혼 약 1년 만에 아빠 된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배우 김성오(38)가 올봄에 아빠가 된다.

김성오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오전 <더팩트>에 "김성오 아내가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며 "오는 3월에서 4월 사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오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맨도통 또똣' 촬영을 위해 제주도에 머무르면서 아내와 신혼 생활을 보냈다. 당시 드라마 관계자는 "김성오 부부가 제주도에서 깨소금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부부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성오는 지난 2014년 12월 2년 넘게 교제한 5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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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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