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데니스강, '근육질 몸매+훈훈한 외모'…'시선강탈'
입력: 2015.12.19 22:12 / 수정: 2015.12.19 22:12

줄리엔강-데니스강, 몸짱 형제
줄리엔강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배우 줄리엔강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김구라 못지 않은 언변을 한 가운데 형제의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줄리엔강은 모델 출신 답게 191cm, 87kg 완벽한 신체 조건과 훈훈한 외모로 20대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줄리엔강의 형 데니스강 역시 2007년 스피릿MC 인터리그 5 헤비급 우승, 2006년 프라이드 FC 무사도 13 웰터급 그랑프리 준우승을 차지하며 큰 활약을 펼쳤다. 또한, 운동 선수답게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줄리엔강은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줄리엔강 페이스북, 슈퍼액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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