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소갈비' 장동민 "저희 아버지도 고기집 운영한다"
입력: 2015.12.19 15:35 / 수정: 2015.12.19 15:35

'수요미식회 소갈비' 장동민 "웬만하면 생갈비 먹고 '괜찮다' 안 하는데 이 집 맛있다"
'수요미식회 소갈비'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수요미식회 소갈비를 맛본 장동민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요리 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소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서울 중구 을지로3가에 있는 조선옥, 송파구 방이동 벽제갈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삼도갈비 집이 차례로 알려졌다.

이날 장동민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삼도갈비를 맛 본 후 "아버지도 고기 사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좋은 고기를 먹는 편. 웬만하면 생갈비 먹고 '괜찮다'는 말을 안 한다. 이 집은 고기를 잘 골랐더라. 그래서 많이 먹었다"고 칭찬했다.

황교익 역시 "간장 참기름 매실진액 양파 마늘을 넣어 만든 양념장이 비법"이라며 "마늘의 은은한 향이 올라오더라"고 평가했다.

sseoul@tf.co.kr

사진 =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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