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주영 범키, '러브라인' 공개…효린 지코와 2주 사귈 뻔한 사연
입력: 2015.12.18 14:51 / 수정: 2015.12.18 14:51

효린 주영 범키, '러브라인' 리한나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

효린 주영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효린 주영 범키가 리한나 프로듀서와 함께 작업한 '러브라인'을 공개한다.

효린, 주영, 범키는 18일 낮 12시 사랑노래 '러브라인'을 공개했다. 세련된 그루브와 친숙한 멜로디로 남녀간의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과거 MBC '도전천곡'에서 효린이 스페셜 MC로 이휘재와 호흡을 맞췄다. 효린은 게스트 지코에게 "내가 보낸 CD를 받았느냐. 앨범작업에 도움을 줘서 보냈다"고 밝혔다.

지코는 "못받았다. 코멘트도 못받았다"고 답했다.

이휘재는 갑자기 "잘못했네. 그럼 둘이 2주만 사귀어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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