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 '매이드' 프로젝트 인기 인정받아 '2015년을 빛낸 가수' 1위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올해를 빛낸 가수'로 그룹 빅뱅과 아이유가 각각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7일 이같이 밝히며 '올해를 빛낸 가수' 설문조사 결과 빅뱅과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빅뱅은 설문 응답자 중 15.5%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빅뱅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일 두 곡의 신곡을 공개하는 '메이드' 프로젝트로 '뱅뱅뱅' '루저' '맨정신' '배배' 등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가수 아이유는 15.4%의 지지를 받으며 빅뱅과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올해 초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개그맨 박명수와 '레옹'으로 음원 순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뒤이어 발표한 새 미니앨범 '챗셔'(CHAT-SHIRE)로 주목받았다.
3위는 그룹 소녀시대(11.9%) , 4위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8.9%), 5위는 그룹 씨스타(6.9%)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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