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진짜 슈퍼맨 몸매, 여심 흔든 상남자 매력 발산
입력: 2015.12.10 15:42 / 수정: 2015.12.10 15:42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는 가운데 그의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기태영은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서 다 가진 스타변호사 장은중 역으로 열연했다.

기태영은 아버지이자 재벌 태하그룹의 총수인 아버지 장태하(박상민)가 미래의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키울 야심을 가질 정도로 배경, 능력, 품성 등 빠지는 것이 없는 완벽한 남자로 분했다.

특히 기태영은 아나운서의 비주얼에 젠틀하고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반전있는 근육질 몸매로 상남자 매력을 더했다.

sseoul@tf.co.kr
사진=MBC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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