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윤건 배 위로 올라타는 아찔한 스킨쉽 연출
입력: 2015.11.29 22:41 / 수정: 2015.11.29 22:41

장서희, 과감한 스킨쉽

장서희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장서희가 TV프로그램에서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다. 장서희는 과거 JTBC에서 방영된 '님과함께2'에서 가상부부로 윤건과 짝을 이뤄 방송을 한적이 있다.

가수 윤건과 장서희는 서로를 조심스럽게 알아가면서, 서서히 스킨쉽으로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장서희가 더욱더 과감해지게 된 동기는 중국에서 사온 재스민 차를 윤건에게 타주며 "이게 남자에게 좋다더라"라며 "내가 해주고 싶은게 있다. 침대에 가서 누어 있어라"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서희는 한술 더떠, 윤건과 커플요가를 하면서 윤건을 눕힌채로 위로 올라가는 아찔한 상황마저 연출했다.

그러면서 장서희는 "나도 이제 좀 표현하려고 한다. 그동안 윤건 씨가 많이 표현해줘서 그런지 나도 마음이 많이 열렸다. 좋아하는 남편 모습 보니까 나도 좋았다"라고 말하면서 더욱더 깊이 사랑에 빠진모습을 보였다.

chyk@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