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브리트니 팔머 vs 아리아니 셀레스티, 누가 더 섹시?
입력: 2015.11.28 12:14 / 수정: 2015.11.28 12:14

ufc 서울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ufc 서울 대회에 참석하는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그의 동료 브리티니 팔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브리티니 팔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누드 사진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핫팬츠만 입고 동일한 포즈로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브리티니 팔머의 풍만한 가슴과 힙라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완벽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8일 저녁에 열리는 UFC 서울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sseoul@tf.co.kr
사진=브리트니 팔머, 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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