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경리 "살 붙는 체질"

나인뮤지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의 몸매 관리 비법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경리는 "제가 같은 멤버인 민하보다 살이 붙는 체질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리는 "무대 직전에는 초콜릿만 먹어서 당분을 보충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나면 폭식한다. 파티를 연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24일 새 미니앨범 '로스트'(LOST)를 발매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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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CELEB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