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눈치 없이, 술 마니아 '역시'
이홍기 눈치 없이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이홍기 눈치 없이 앨범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취미에 대해 언급했다.
과거 이홍기는 화보를 찍는 가운데 인터뷰가 함께 진행됐다. 이홍기는 "볼링, 음악적 영감, 술"이라고 밝혔다.
같은 멤버 최종훈은 "스트레칭, 피규어, 자연", 베이시스트 이재진은 "약, 패션, 연기", 드러머 최민환은 "EDM, 전동 외발자전거, 먹방", 기타리스트 송승현은 "운동, 피아노, 애견"이라고 답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이홍기가 발라드 '눈치 없이'로 돌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홍기 눈치 없이는 감성 멜로디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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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