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조영남에게 "애인이 되면 싸게 할 수 있다" 대체 뭘?
입력: 2015.11.21 12:49 / 수정: 2015.11.21 12:49

서유리, 조영남에게 대쉬 받았다.

서유리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서유리가 조영남에게 대쉬를 받았다. 서유리는 과거 MBC '섹션 TV'에서 조영남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바 있다.

당시 촬영에서는 서유리는 조영남에게 작품의 가격을 묻자 "작품당 50만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서로 친분이 있으면 작품을 싸게 살 수 있냐"라고 물었고, 이에 조영남은 서유리를 안으며 "내 여친이 되거나 애인이 되면 싸게 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유리는 쓴웃음을 지었고, 당시 시청자 게시판에는 조영남이 손녀뻘인 서유리에게 검은 마수를 들이댔다 라는 반응들이 여기저기 올라왔다.

chy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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