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영화, 20년 전 전설이 공포가 돼 돌아오다!
입력: 2015.11.13 09:05 / 수정: 2015.11.13 09:05

'13일의 금요일' 영화 재조명

13일의 금요일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13일의 금요일이 알려진 가운데 영화 '13일의 금요일'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13일의 금요일'은 2009년 작으로 공포 스릴러이다. 마커스 니스펠 감독의 제러드 파달렉키, 다니엘 파나베이커, 아만다 리게티, 트래비스 반 윙클이 출연했다.

파티가 일어난 캠프장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것으로 호수 캠프장에서 있었던 20년 전 전설이 현실이 돼 공포로 돌아온다.

초대받은 이들이 의문의 사고로 사망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13일의 금요일'의 누적관객수는 2십만 8,118명이다.

sseoul@tf.co.kr
사진=영화 '13일의 금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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