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황정음 "부모님과 헤어지기 아쉬워"
입력: 2015.11.11 16:15 / 수정: 2015.12.25 14:31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황정음 종영 소감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황정음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배우 황정음이 극 중 가족들과 함께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1일 오후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그녀는 예뻤다' 속 부모로 호흡을 맞춘 배우 박충선, 이일화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혜진이의 빨간 볼을 물려주신 우리 아빠 박충선 선배님, 너무나 아름다운 언니 같은 우리 엄마 이일화 선배님, 두 분과 헤어져 너무 아쉬워요"라며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오늘(11일) 오후 10시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sseoul@tf.co.kr
사진 =황정음 SNS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