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과거 발언 재조명, "날 데려가는 사람은···복 받았다"
입력: 2015.11.09 17:19 / 수정: 2015.11.09 17:19


에이미 과거 발언

에이미

[더팩트ㅣ이미혜 기자]에이미 과거 발언, "나 데려가는 사람은 복 받아"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있다.

에이미는 지난 2009년 방송된 SBS'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에이미는 주방을 소개 하면서 "제가 생긴 것은 이렇게 생겼지만 한식, 일식, 양식 다 할 줄 안다"며 "호텔경영학을 전공해서 그렇다"고 말했다. 그

는 이어서 "사람들한테 그렇게 자랑하면 '신부 수업' 한다고 한다며 누가 저를 데려갈지 모르겠지만 복받았다"라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이미는 출국명청처분을 받아 이에 서울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해 선처를 호소했다.

mhlee@tf.co.kr

사진=더팩트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