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의 화보 컷. 그는 지난달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미국 LA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라치아 제공 |
그라치아, 최강창민과 함께한 화보 공개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27)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을 9일 공개했다.
'맨투맨과 데님의 조화, 멋지죠?' 최강창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12월 1호에서 만날 수 있다. /그라치아 제공 |
이 사진에서 최강창민은 편안한 실루엣의 맨투맨과 브라운 컬러의 오일스톤 다운 점퍼를 데님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강창민의 남자다운 매력이 가을 분위기에 물씬 녹아들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달 미국 LA에서 진행됐다. LA의 독특한 분위기가 화보의 느낌을 살린다.
최강창민의 화보 및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2월 1호(통권 제 67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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