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살 찌면 방송 들어오고 남자는 다 나간다"
입력: 2015.11.06 22:15 / 수정: 2015.11.06 22:15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TV조선 조정린 기자의 과거 방송 출연 모습이 눈길을 끈다.

조정린은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다이어트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정린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 말에 쑥쓰러운 표정을 지으며 "살이 찌면 방송은 들어오고 남자는 다 나간다"며 재치있는 대답을 내놨다.

한편 조정린 기자는 최근 이경실 남편의 성추행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바 있다.

sseoul@tf.co.kr
사진=SBS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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