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명령 에이미, '과거 악녀일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입력: 2015.11.04 18:39 / 수정: 2015.11.04 18:39

에이미 출국명령

에이미

[더팩트ㅣ이미혜 기자]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방송인 에이미가 강제 출국명령을 받으면서 에이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하며 부유한 생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방송인이다.

이후 '악녀일기 시즌5', SBSfunE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MBC MUSIC 'MP4', FashionN '스위트룸 시즌4', E채널 '특별기자회견'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지난해 9월 졸피뎀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올해 초 법무부는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에이미에게 출국명령 처분을 내린상태다.

mhlee@tf.co.kr

사진=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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