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슬기, 김성주에게 "남친처럼 지퍼 내려주세요"
입력: 2015.11.02 08:39 / 수정: 2015.11.02 08:39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가 19금 입담으로 웃음을 주었다.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에는 '심술쟁이 불독녀'와 '평화의 상징 자유로 여신상'이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선곡은 서문탁의 '사미인곡'이었다.

투표 결과 여신상이 승자가 돼 불독녀가 가면을 벗었고 방송인 겸 리포터 박슬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박슬기는 "안경을 껴야 하는데 못 알아보실 것 같다. 안경을 쓰고 싶다. 옷 안에 있다"라며 MC 김성주에 "남자친구처럼 지퍼 좀 내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판정단 이윤석은 "저도 그렇고 박슬기, 김새롬 모두 '섹션TV' 리포터 출신 아니느냐"면서 "늘 스타들을 띄어주는 역할을 한다. 오늘 만큼은 모든 집중이 박슬기에게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sseoul@tf.co.kr
사진=박슬기 SNS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