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개성만점 답변들 '눈길'
탑독
[더팩트 ㅣ 이채진 기자] 그룹 탑독의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꼽아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묻자 상도는 건강미 넘치는 피부색을, 야노는 자신의 얼굴을 꼽았다.
이어 낙타는 큰 키라고 말했고 아톰은 멤버들 보다 긴 머리카락을, 한솔은 막내들에 대한 배려심이라고 고백했다.
호준은 춤을, 제로는 멤버들 중에 가장 멋있다고 했고, P군은 애교살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2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탑독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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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