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논란' 강용석 자산규모, 판교 땅 15억 "10배 올랐다"
  • 문지현 기자
  • 입력: 2015.10.27 08:23 / 수정: 2015.10.27 08:22

'도도맘 논란' 강용석 "난 아들 셋인 아들 부자"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도도맘 논란' 강용석

도도맘 논란이 되고 있는 강용석의 자산규모가 알려졌다.

과거 TV조선 '강적들'에 강용석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부자의 기준에 대해 언급했다.

2009년 '부자의 기준'은 금융자산 10~30억, 부동산 20~30억, 주택 서울 강남 50평 이상, 생활비 월 1000만 원 이상, 3000cc 이상 국내외 최고급 승용차, 주 2회 이상 골프 등이었다.

강용석은 "아들이 셋인 아들 부자. 과거 판교 지역에 땅을 구입했는데 10배 정도 올라 지금은 15억 원 정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26일 여성중앙 11월호에서 강용석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파워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심경을 털어놔 논란이 되고 있다.

'도도맘 논란' 강용석에 누리꾼들은 "'도도맘 논란' 강용석 어쩌다", "'도도맘 논란' 강용석 불륜 맞을까", "'도도맘 논란' 강용석 사회적 문제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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