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화가' 수지, 폭소 만발 일진 루머 해명!
입력: 2015.10.21 08:21 / 수정: 2015.10.21 10:02

'도리화가' 수지, 이거 해명 맞죠?
'도리화가' 수지

[더팩트ㅣ김혜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22·배수지)의 남동생이 일진 루머를 대신 해명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수지는 과거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프로그램 '달콤한 고향 나들이-달고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지는 광주에 있는 남동생 배상문 군과 이원 방송으로 만났다.

당시 남동생은 누나 수지에 대해 "누나가 인기를 얻으면서 '일진이다' '안 좋게 놀았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 가슴이 매우 아팠지만,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안 좋게 놀지는 않았다"고 해명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배수지 주연의 '도리화가'가 개봉일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오는 11월 25일로 개봉을 확정한 영화 '도리화가' 측은 명창 신재효(류승룡 분)와 여류소리꾼 진채선(배수지 분)의 연기변신을 엿볼 수 있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 =더팩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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