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지켜라 재희 아내, 병원에서 실장으로 근무 중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가족을 지켜라 재희
가족을 지켜라 재희의 비밀결혼이 알려졌다.
과거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재희의 비밀결혼에 대해 언급됐다. 재희의 아내에 대해 한 기자는 "서울에 있는 한 병원에서 실장으로 근무 중이고 집안 역시 괜찮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측근에 따르면 아내 측 집안에서 재희와 결혼을 반대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두 사람은 비공개로 결혼을 했지만 힘이 들 때 힘이 돼주는 아주 평범한 부부"라고 말했다.
가족을 지켜라 재희에 누리꾼들은 "가족을 지켜라 재희 비밀결혼 했구나", "가족을 지켜라 재희 몰랐네", "가족을 지켜라 재희 결혼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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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