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잘록허리+늘씬 몸매 '눈길'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하니 냉장고를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맥심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하니는 과거 남성 잡지 '맥심'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하니는 당시 매체와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철인 3종 경기 선수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하니는 "선수 시절 주종목 배영으로 대회에 출전해 상을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화보 속 하니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늘씬한 몸매, 청자켓 사이로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맥심' 화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