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시청률 하락 '4.5%' 걸그룹도 소용없나
입력: 2015.10.13 15:50 / 수정: 2015.10.13 15:50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정형돈 빈자리 컸나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하니가 냉장고를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하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는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4.120%를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 4.489%에 비해 0.369%P 하락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와 EXID의 하니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정형돈이 폐렴으로 자리를 비워 최현석이 MC 자리에 앉았다.

하니 냉장고를부탁해에 누리꾼들은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재밌었다",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귀엽더라", "하니 냉장고를부탁해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sseoul@tf.co.kr]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