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숙 "성경험 고백 에세이 발간 후 많은 오해받아"
입력: 2015.10.08 16:56 / 수정: 2015.10.08 16:56

서갑숙, 에세이에 담고 싶었던 내용은…
서갑숙

배우 서갑숙이 과거 성경험 고백 에세이를 낸 이후 주변 시선을 고백했다.

서갑숙은 지난 3월 방송된 EBS '리얼 극장'에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서갑숙은 1999년 발간돼 파문을 일으켰던 에세이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를 언급했다.

서갑숙은 "사람들이 '성에 개방적이다' '프리섹스 주의자다' 등으로 날 생각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갑숙은 "하지만 책을 읽어 보면 젊은 남녀들이나 사랑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러고 싶어서 내 얘기를 내놓고 이야기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서갑숙은 당시 에세이 파문으로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등 후폭풍을 겪었다.

한편 서갑숙의 에세이를 바탕으로 영화 '나도 때론 포르노그라피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가 만들어져 오는 11월 개봉될 예정이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 EBS '리얼 극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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