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린 "살 찌면 방송 들어오고, 남자가 나간다"
입력: 2015.10.08 14:58 / 수정: 2015.10.08 14:58

방송기자 조정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조정린은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다이어트에 대한 주제로 입담을 뽐냈다.

방송에서 조정린은 "살이 많이 빠졌다"는 말에 "살이 찌면 방송은 들어오고 남자는 다 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조정린은 지난 2012년 9월 TV조선에 입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