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엄마와 다리 똑같다"
유라
방송인 하하가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몸매를 칭찬했다.
지난달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에서는 하하는 "유라가 아이돌 중 몸매 제일 좋을 걸"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유라가 수억원의 다리 보험에 들었다는 말에 김종국과 박서준은 "기가 막히게 몸매가 예쁠 때 가능하다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라는 "엄마와 다리가 똑같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라는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씨클로드 카페에서 열린 아메리칸이글 아웃피터스의 '에어리' 런칭 및 홀리데이 컬렉션 공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사진 = 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