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교통사고로 힘들었던 과거 고백 "뇌사상태 빠졌었다"
입력: 2015.10.05 08:40 / 수정: 2015.10.05 08:40

치타, 교통사고 어땠나보니

치타

치타가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던 경험을 전했다.

치타는 지난 3월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교통사고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당시 방송에서 치타는 "난 원래 노래를 했는데, 교통사고가 난 뒤 온전하게 노래하기 힘들어졌다. 17살 때 버스에 치여 실려 갔다"고 전했다.

이어 치타는 "2차 수술을 하는 것과 인공 뇌사를 하는 방법이 있는데, 2차 수술의 경우 살 확률은 높지만 장애를 갖게 된다고 하더라. 하지만 인공 뇌사는 장애를 갖지 않을 확률이 더 높았다"며 "그래서 부모님이 살아나기 힘들어도 인공 뇌사를 선택했다. 부모님께서 내가 음악을 못 하면 죽기보다 싫어할 거란 걸 아신 거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인스타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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