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엄정화·엄태웅 이어 안소희까지… FA대어 흡수
입력: 2015.09.30 14:50 / 수정: 2015.09.30 14:50

연예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의 행보가 공격적인다.

키이스트는 최근 FA로 나온 엄정화 엄태웅 남매와 전속계약을 채결한 데 이어 BH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안소희와도 메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키이스트는 배용준을 필두로 손현주, 김수현, 임수정, 한예슬, 주지훈, 김현중, 박서준, 이현우, 인교진, 소이현, 박수진, 조한, 이지훈, 손담비 등 총 34명의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안소희는 걸그룹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현재 영화 '부산행'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