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이 이상윤과 최지우의 다정한 사이를 질투했다. 이후 최원영은 최지우의 관심을 끌려했으나 실패했다. /tvN '두번째 스무살' 방송 화면 캡처 최원영, 최지우에 다정한 이상윤 보고 위기감 느껴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이 이상윤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차현석(이상윤 분)은 26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연출 김형식, 극본 소현경)에서 김우철(최원영 분)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해 일부러 하노라(최지우 분)에게 더 다정하게 굴었다. 다정한 두 사람을 본 김우철은 묘한 감정을 느꼈다. 하노라가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와 있는 것에 질투심을 느낀 것. 이에 김우철은 하노라의 관심을 끌려했지만 하노라는 김우철을 신경도 쓰지 않았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38살 하노라가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캠퍼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breeze52@tf.co.kr]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