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18만원으로 20일간 유럽여행… 어땠을까?
입력: 2015.09.26 18:44 / 수정: 2015.09.26 18:44

방송인 노홍철이 추석특집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통해 복귀한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노홍철과 20대 청순 4인방이 최소 생계비를 가지고 20일간 유럽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노홍철과 멤버들은 동유럽의 끝 체코 프라하를 출발해 서유럽의 끝 포르투갈 호카곶을 목표로, 총 이동거리 4,046km를 이동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주어진 경비는 1인당 18만원 뿐이다. 최저 생계비로 19박 20일 간의 여행을 해야 한다.

노홍철과 멤버들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한 유럽에서 어떻게 여행을 했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27일 밤 11시 15분과 2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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