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토토가' 나올까…'무한도전' 기획전
입력: 2015.09.22 10:10 / 수정: 2015.09.22 10:10
무한도전이 가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10가지 기획안 가운데 시청자 투표로 2가지를 선정한다.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이 가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10가지 기획안 가운데 시청자 투표로 2가지를 선정한다.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 2015 가을 특별 기획전 진행

제 2의 '극한알바'와 '토토가'는 나올 수 있을까.

MBC '무한도전'은 21일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이 제시한 기획안은 모두 10개로 멤버들이 생각한 것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자들의 투표를 받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두 가지 기획안을 뽑는다.

첫 번째 기획안은 '바보전쟁'이다. 바보라는 이미지 때문에 무시 받았던 사람들에게 잃었던 자신감을 되찾아준다는 기획이다. 다음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도플갱어를 찾는 '당신이 쌍둥이라는 것을 믿습니까?'다. 또 지난 10년 동안 '무한도전'이 했던 도전들을 시청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무도 엑스포'와 멤버 6인이 직접 물건을 픽업하고 판매하는 '무도 벼룩시장', 기네스에 없는 사소한 종목에 도전해 특별한 기록을 만드는 '세상에 없는 기네스'도 눈길을 끈다.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낸 기획안. 토토드 바보전쟁 등 독특한 콘셉트의 기획안들이 눈길을 끈다.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낸 기획안. '토토드' '바보전쟁' 등 독특한 콘셉트의 기획안들이 눈길을 끈다. /MBC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지난해 연말을 뜨겁게 물들였던 '토토가'를 연상시키는 '토토드'도 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선정해 원작 출연배우들을 직접 섭외한 후 2015년판 전원일기를 제작한다는 콘셉트다.

이 외에 재야의 숨은 웃음 고수들을 찾는 '웃음 사냥꾼이 간다'와 후보 4~5명에게 몰래카메라를 예고한 뒤 그 가운데 단 1명에게만 실제로 몰래카메라를 시도하는 '예고제 몰래카메라', 연예계 대표들의 가상 국무회의를 통해 사회적인 갈등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예계 가상 국무회의', 숨어있는 트로트 명곡을 찾아 트로트 대중화에 나서는 '트로트 대축제' 등이 포함돼 있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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